코웨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시대에 끊임없는 혁신을 주도할 우수 인재의 확보 및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임직원 개개인이 잠재력을 발휘하여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양한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가족 친화적이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체계적인 교육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웨이의 교육 프로그램은 리더십, 직무, 온보딩, 법정, 공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어학 교육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디지털 툴을 활용한 언택트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사 사업 방향을 이해하고 조직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를 육성하기 위하여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원 및 팀장 맞춤 교육과 온라인 컨텐츠 교육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신임직책자 교육을 적시에 실시합니다. 또한 승진자 교육을 통해 임직원 스스로 개인의 성장을 점검하며 승진에 따른 필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내 직무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전문가 양성 과정,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과정, 사내 인플루언서 육성 과정(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아나운서, 리포터)을 신설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학습자가 외부직무교육 및 이러닝(e-learning)을 수강할 수 있도록 상시 이용가능한 학습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더불어 신입사원 및 경력입사자에게 회사 이해와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on-boarding) 교육을 맞춤형 컨텐츠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입사자의 회사생활을 지원하며 구성원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버디(Buddy)’를 선정하고 ‘버디 미션 북’을 제공하여 함께하는 활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정부 법령 준수 및 전사 임직원의 역량 향상을 위한 법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정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괴롭힘 방지 과정,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과정, 산업안전보건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웨이는 법정 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내 문화를 조성해 가고 있습니다.
2021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웨이 가치체계의 이해 교육과 상품교육을 실시하며 기업의 방향성을 교육했습니다. 코웨이 가치체계의 이해 교육은 2021년 새롭게 정립한 회사의 비전, 미션, 인재상 및 핵심가치에 대하여 전직원 공통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상품교육에서는 임직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자사 주력상품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구분 | 단위 | 2018 | 2019 | 2020 | 2021 |
총 교육 비용1) | 백만 원 | 11,693 | 11,425 | 5,803 | 3,908 |
1인당 교육 비용1) | 백만 원/명 | 2.4 | 2.3 | 0.8 | 0.6 |
총 교육 시간2) | 시간 | 107,564 | 109,735 | 97,207 | 93,760 |
1인당 교육 시간2) | 시간/명 | 89.6 | 61.4 | 62.3 | 63 |
코웨이는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공정성과 합리성을 기반으로 한 성과 평가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목표설정 단계에서는 수시 피드백을 통해 목표를 설정 및 관리하며, 중간점검 단계에서 개선 계획을 수립한 뒤, 평가 단계에서는 각 부문장들과 인사담당 부서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공정한 평가를 진행합니다. 코웨이는 임직원이 목표 달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정한 절차 및 과정에 기반한 성과관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구분 | 단위 | 2019 | 20202) | 2021 |
남성 대비 여성 급여 비율1) | % | 72.1 | 102.1 | 87.0 |
코웨이는 노사간의 투명한 소통을 통해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권리 보장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헌법 및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노사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신뢰의 노사관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구분 | 단위 | 2021 |
노동조합 가입 비율 | % | 19.8 |
코웨이는 전 임직원을 대표하는 근로자 대표와의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기업 경영과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 및 변동사항에 대하여 소통합니다. 사내에 중대한 변화가 생길 경우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고충 및 의견을 수렴하며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총 4회의 노사협의회를 통해 노사협의회 규정 개정 등 12개 안건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구분 | 단위 | 2018 | 2019 | 2020 | 2021 |
노사협의회 횟수 | 회 | 5 | 4 | 5 | 4 |
협의 안건 | 건 | 8 | 7 | 9 | 12 |
처리 안건 | 8 | 7 | 9 | 12 |
구분 | 단위 | 2018 | 2019 | 2020 | 2021 |
고충 접수 | 건 | 59 | 28 | 46 | 33 |
고충 처리 | 59 | 28 | 46 | 33 | |
처리율 | % | 100 | 100 | 100 | 100 |
코웨이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1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4회 연속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도명 | 설명 |
정시 출퇴근제도 | 정시 출퇴근을 장려하는 PC-OFF 제도 운영 |
초등학교 입학 휴가 |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의 적응을 돕기 위해 임직원에게 5일 휴가 지급 |
임신기간 단축 근무 | 임신기간 중 초기와 말기에 2시간 단축 근무 시행 |
검진휴가 | 건강검진시 유급으로 반일 휴가 지원 |
코웨이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4회 연속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코웨이는 2012년 첫 인증을 취득한 이후 자녀 입학 휴가, 배우자 출산 휴가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덕에 2023년까지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코웨이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임직원의 행복이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구분 | 단위 | 2018 | 20192) | 2020 | 2021 |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 | 명 | 16 | 15 | 23 | 43 |
여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 | 136 | 146 | 150 | 118 | |
총 육아휴직 사용자 수 | 152 | 161 | 173 | 161 | |
육아휴직 사용 후 업무 복귀율 | % | 99 | 96 | 88 | 84 |
육아휴직 복귀 후 12개월 유지율 | 78 | 87 | 84 | 88 |
코웨이는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휴가 지원, 경조사 지원,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국내 임직원 기준
코웨이는 윤리규정, 윤리실천지침 및 인권정책에 다양성과 비차별 항목을 명시하고 모든 임직원이 성별, 국적, 장애, 종교 등 다름을 이유로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는 조직문화를 추구합니다. 개개인이 지닌 다양한 배경과 사고방식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조화로운 성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차별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웨이는 성별에 따른 차별 없는 인사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등 고용평등에 대한 법규를 준수하고 있으며, 성비균형 확보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여성관리자를 선출하며 기업 내 임직원 성별 다양성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구분 | 제보 건수 | 조치율 |
차별행위 | 0 | 100% |
직장 내 괴롭힘 | 4 |
구분 | 단위 | 2019 | 2020 | 2021 |
총 여성 인력 비율 | % | - | 49.2 | 46.2 |
관리자 직급 여성 인력 비율 | - | 33.3 | 28.5 | |
- 실무관리자 | 51.2 | 48.4 | 41.8 | |
- 최고관리자 | 38.5 | 15.6 | 16.7 | |
- 매출발생부서 관리자2) | - | 56.4 | 53.0 | |
STEM 관련 직무 내 여성 비율3) | - | 15.4 | 18.3 |
구분 | 단위 | 2018 | 2019 | 2020 | 2021 | |
총인원 | 명 | 4,927 | 4,988 | 6,571 | 6,525 | |
업무 영역별 | 생산직 | 명 | 300 | 321 | 323 | 365 |
영업직 | 3,406 | 3,402 | 3,456 | 2,940 | ||
연구직 | 355 | 366 | 368 | 439 | ||
사무직 | 835 | 868 | 888 | 1,291 | ||
서비스기술직 | - | - | 1,504 | 1,456 | ||
기타 | 31 | 31 | 32 | 34 | ||
고용 형태별 | 정규직 | 명 | 4,627 | 4,733 | 6,356 | 6,393 |
비정규직 | 300 | 255 | 215 | 132 | ||
성별 | 남성 | 명 (%) | 1,773 (36.0) | 1,809 (36.3) | 3,337 (50.8) | 3,509 (53.7) |
여성 | 3,154 (64.0) | 3,179 (63.7) | 3,234 (49.2) | 3,015 (46.2) | ||
소수 그룹 | 외국인 | 명 | 5 | 5 | 6 | 10 |
장애인 | 49 | 51 | 68 | 67 | ||
국적별 | 한국 | 명 | - | - | 6,565 | 6,515 |
뉴질랜드 | - | - | 1 | 1 | ||
미국 | - | - | 2 | 3 | ||
일본 | - | - | 1 | 1 | ||
중국 | - | - | 1 | 3 | ||
호주 | - | - | 1 | 1 | ||
캐나다 | 1 |
구분 | 단위 | 2018 | 2019 | 2020 | 2021 |
총인원 | 명 | 1,428 | 1,673 | 1,751 | 2,167 |
해외 파견 | 16 | 24 | 26 | 35 | |
현지 채용 | 1,412 | 1,649 | 1,725 | 2,132 |
구분 | 성별 | 단위 | 2018 | 2019 | 2020 | 2021 |
50세 이상 임원 | 남 | 명 | 16 | 17 | 17 | 19 |
여 | 0 | 1 | 2 | 2 | ||
50세 이상 직원 | 남 | 78 | 185 | 401 | 379 | |
여 | 795 | 1,131 | 1,272 | 1,046 | ||
30세 이상 50세 미만 임원 | 남 | 13 | 13 | 10 | 11 | |
여 | 2 | 0 | 3 | 4 | ||
30세 이상 50세 미만 직원 | 남 | 1,539 | 1,513 | 2,816 | 2,956 | |
여 | 2,144 | 1,903 | 1,837 | 1,816 | ||
30세 미만 직원 | 남 | 127 | 81 | 93 | 144 | |
여 | 313 | 144 | 120 | 148 |
구분 | 단위 | 2018 | 2019 | 2020 | 2021 | |
신규 채용 | 명 | 666 | 595 | 1,961 | 532 | |
직급 | 직원 | 명 | - | - | 1,947 | 531 |
임원 | - | - | 14 | 1 | ||
연령 | 30세 미만 | 명 | - | - | 94 | 105 |
30세 이상 50세 미만 | - | - | 1,641 | 413 | ||
50세 이상 | - | - | 226 | 14 | ||
성별 | 남성 | 명 | - | - | 1,689 | 325 |
여성 | - | - | 272 | 207 | ||
국적 | 한국 | 명 | - | - | 1,960 | 532 |
뉴질랜드 | - | - | 1 | 0 |
구분 | 단위 | 2018 | 2019 | 2020 | 2021 | ||
퇴직률 | % | 12.6 | 10.7 | 6.7 | 10.7 | ||
- 자발적 이직1) | % | 99.5 | 95.6 | 95.7 | 93.9 | ||
직급 | 직원 | 명 | - | - | 352 | 659 | |
임원 | - | - | 5 | 4 | |||
연령 | 30세 미만 | 명 | - | - | 80 | 97 | |
30세 이상 50세 미만 | - | - | 238 | 315 | |||
50세 이상 | - | - | 39 | 251 | |||
성별 | 남성 | 명 | - | - | 149 | 208 | |
여성 | - | - | 208 | 455 | |||
국적 | 한국 | 명 | - | - | 357 | 662 | |
- 비자발적 이직2) | % | 0.5 | 0.5 | 4.3 | 6.1 | ||
직급 | 직원 | 명 | - | - | 8 | 43 | |
임원 | - | - | 8 | ||||
연령 | 30세 미만 | 명 | - | - | 0 | ||
30세 이상 50세 미만 | - | - | 12 | 8 | |||
50세 이상 | - | - | 4 | 35 | |||
성별 | 남성 | 명 | - | - | 8 | 9 | |
여성 | - | - | 8 | 34 | |||
국적 | 한국 | 명 | - | - | 16 | 43 | |
평균 근속년수 | 년 | 7.5 | 7.5 | 6.8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