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

환경영향 관리

생물다양성 추진 체계
코웨이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추구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목적에 부합하도록 자체적인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국가 차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실천 목표를 세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향후 5년간의 국가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맞춰 생물다양성 정책을 새롭게 정비하였습니다. 이 정책은 「생물다양성협약(CBD)」,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보호지역 관리 카테고리 적용 가이드라인」 등 국제 기준을 폭넓게 반영하였습니다. 아울러 서울, 경기, 인천, 충남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생물종 다양성을 고려한 지역별 맞춤형 세부 전략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추진 전략
생물다양성 추진 전략
생물다양성 리스크 관리
코웨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자연자본과 생물다양성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NFD, 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권고안에 따라 LEAP(Locate, Evaluate, Assess, Prepare) 접근법을 기반으로 생물다양성 리스크를 식별하였습니다.
코웨이는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업장 전반에 걸친 생물다양성 영향과 의존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우선순위 지역을 분석했으며, 사업장 인근의 생물다양성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리스크 분석 프로세스
생물다양성 리스크 분석 프로세스
의존성 및 영향도 평가 결과
코웨이는 TNFD에서 권장하는 분석 도구인 ENCORE(Exploring Natural Capital Opportunities, Risks, and Exposure)를 활용하여, 직접 운영하는 비즈니스 활동별 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와 영향도를 평가하였습니다. 제조, 렌탈, 제품 수리 및 A/S, 운송 및 보관 활동별로 분석한 결과, 모든 비즈니스 활동 영역에서 자연에 대한 의존성과 영향도가 중간 이상(높음, 매우 높음)인 경우는 식별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중간 수준(Medium)으로 평가된 생태계 의존성 및 환경 영향 요인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자연자본 리스크를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ENCORE 기반 주요 자연 의존성 및 영향 요인(중간 수준 이상 요인)
의존성/영향 요인 정의
의존성 조절 및 유지 서비스 지구 기후 조절, 강수 패턴 조절 생태계의 기후 조절 기능을 통한 안정적 사업 운영 환경 제공
폐기물 자연 생태계의 유기물 분해 및 순환 기능 활용
정수 서비스, 물 순환 조절 생태계의 수질 정화 및 담수 공급 기능
홍수 조절, 태풍 완화 생태계의 자연재해 완화 기능을 통한 침수 피해 저감
제공 서비스 물 공급 사업 운영에 필요한 수자원 제공
영향 기후변화 온실가스 제조, 운송,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자원사용 생산 및 서비스 활동에 소요되는 수자원
오염 대기오염 운송 및 시설 운영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물 & 토양 오염 생산 공정 및 화학물질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
공해(소음, 빛 등) 제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및 진동
생태계 이용 육지 사업 시설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토지 사용
자연 및 민감 지역과의 접점 식별 결과
코웨이는 사업 특성에 의한 생태계 서비스 의존도 및 영향도 분석을 기반으로, 사업장이 인근 자연 및 민감 지역과의 접점이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국내 주요 사업장 및 해외 법인 반경 25km 이내 생물다양성 민감지역(KBA, Key Biodiversity Area)과의 접점 여부를 분석했으며, 지역 내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분석 결과, 국내 사업장 중 코웨이 본사, 코웨이 R&D센터, 인천공장에서, 해외 법인 중 유럽, 태국 ,말레이시아 법인이 반경 25km 이내 KBA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코웨이는 매년 사업장 주변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하여 부정적 변화가 감지될 경우 상황에 맞는 리스크 완화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자연 및 민감 지역과의 접점 식별 범위
구분 사업장명
국내 코웨이 R&D센터, 포천공장, 코웨이 본사, 인천공장, 유구공장
해외 말레이시아 법인, 인도네시아 법인, 태국 법인, 중국 법인, 유럽 법인, 미국 법인, 베트남 법인
자연 및 민감 지역과의 접점 식별 결과
국내
코웨이 친환경 제품 및 기술 개발
해외
코웨이 친환경 제품 및 기술 개발
생물다양성 보존 및 자연 생태계 복원
코웨이는 사업 활동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식별하고 자연자본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자연 및 민감 지역과의 접점 식별’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코웨이 사업장 및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민감 지역(보호지역, 주요 수계, 생태계 복원이 필요한 도심지 등)을 스크리닝한 결과, 본사, R&D센터, 인천공장 등 국내 주요 사업장 반경 25km 이내에 생물다양성 민감지역(KBA, Key Biodiversity Area)이 존재함을 식별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인근 주요 도심 수계(안양천 등)와 생태계 단절이 심화된 도심 지역을 중점 관리 접점으로 지정하고, 실질적인 자연 회복(Nature Positive)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연 자본 접점 식별 및 대응 프로세스
자연 자본 접점 식별 및 대응 프로세스
1) 자연 기반 솔루션(Nature-based Solutions). 인위적 공학 기술 대신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출처: UNEP, IUCN]
생태숲 조성
도심 내 인접한 개발 지역과 녹지 축의 단절을 보완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 생태숲 조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4년 코웨이 본사 사옥 생태숲(100m²)에 이어 2025년 서울 방화초등학교 생태숲(321m²)을 추가 조성하여, 누적 421m²(약 127평) 규모의 실제 생태 면적을 확보하였습니다.
구분 주요 성과 및 연관성
대기질 개선 및 기후 효과 초화류와 관목 위주의 다층구조로 설계된 코웨이 생태숲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본 생태숲을 통해 연간 총 757kg¹⁾ 탄소를 흡수하고, 연간 약 3.87kg²⁾의 미세먼지를 저감함으로써 도심 속 대기질 개선과 청정 생태계를 구축하였습니다.
희귀·멸종위기 식물 대체 서식지 확보 지난 2년간 국제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종 및 희귀식물(두메부추, 만리화, 미선나무, 부산꼬리풀 등)을 식재하여 누적 2,560개의 식물을 보전하였습니다.
1) 탄소 흡수량: 지피식물 및 정원식물의 단위 면적당(m²)탄소 흡수 계수를 기준으로 산출. (코웨이 본사 사옥 180kg/년 + 방화초 577kg/년 = 총 757kg/년) [출처: 농촌진흥청 '정원 지피식물 탄소흡수량 연구(2021)' 준용]
2) 미세먼지 저감량: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극대화된 다층구조 표준 흡수 계수(92kg/ha) 기준 산출. (0.0421ha x 92kg = 3.87kg) [출처: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기능' 보고서 기준 준용]
EM흙공 던지기 및 리버플로깅
식별된 주요 민감 수계(안양천 등)의 수질 오염에 민감한 수생생물과 수변을 터전으로 삼는 야생조류를 보호하기 위해 임직원 및 지역사회 참여형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분 주요 성과 및 연관성¹⁾
수생태계 복원을 통한 어류 및
양서류 보호
2023년부터 총 4회에 걸쳐 민감 하천에 누적 13,000개의 EM(유용 미생물)흙공을 투하하여 하구 유기물 분해 및 수질 개선을 도모하였습니다. 이는 인근 하천에 실제 서식 중인 대표적인 멸종위기 양서류인 금개구리(Pelophylax chosenicus, VU)의 은신처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연안 및 하구 습지에 서식하는 웅어(Coilia nasus, EN)와 뱀장어(Anguilla japonica, EN) 등이 안전하게 서식·이동할 수 있는 건강한 담수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희귀·멸종위기 식물 대체 서식지 확보 총 5회에 걸쳐 임직원 및 시민 누적 6,332명이 참여한 리버플로깅 활동을 통해 하천 변의 폐플라스틱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였습니다. 수변 쓰레기 수거는 인근 연안과 습지를 찾는 저어새(Platalea minor, VU), 황새(Ciconia boyciana, EN), 알락꼬리마도요(Numenius madagascariensis, EN) 등 수많은 멸종위기 조류들의 오인 섭식 사고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는 청정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 환경부 국가적색목록 및 IUCN Red List 등급 기준 준용(EN: 위기, VU: 취약)
청정학교 교실숲
코웨이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7개 초등학교에 누적 3,117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고 친환경 교육을 진행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도심지 초등학교 교실에 파초일엽¹⁾을 포함하여 아레카야자, 관음죽 등 우수한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식물을 전달해 교실 속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활동입니다. 이들 식물은 교실 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교육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재활용 페트병이나 폐마스크 원단 등을 활용해 화분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교실 내에서 반려식물을 가꾸고 가치를 직접 배움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생물다양성 보존 및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환경 교육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1) 국가에서 지정한 위급 단계의 희귀 자생식물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
코웨이 친환경 제품 및 기술 개발
유해화학물질 규제 모니터링
코웨이는 유해화학물질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규제정보 모니터링 시스템(ERIMS)을 도입하여 글로벌 환경규제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규제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전사적으로 검토하여 제·부품 개발 적합성 검증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처리합니다. 유해물질, 화학물질,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규제를 빠짐없이 준수하고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유해화학물질 관리 실적
2022
  • 화학물질 사전 규제 모니터링 IT 구축에 따른 전사적 규제 대응력 강화
  • 화학물질관리체계 및 시스템 전환 구축에 따른 관리 효율화 및 규제 대응 체계화
2023
  • 화학물질 사전 규제 모니터링 체계/IT 운영 ALC 고도화
  • 화학물질 사후 관리 프로세스 표준화 수립 및 개선 실행
2024
  • 화학물질 사전 규제모니터링 국가/범위 확대 및 법인 협업 체계 강화
  • 화학물질 사후 관리체계 실행력 강화
2025
  • 화학물질 관리 범위 비전기전자 제품까지 확대(방사선, TVOC, 안전 등)
  • 화학물질 규제 대응 실행 강화(냉매 전환 단계적 계획 수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