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 관리
수자원
수자원 및 수질오염물질 관리
수자원 관리 전략
코웨이는 수자원 관리 전략을 사업장·공정 단계와 제품 단계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용수는 제품 개발, 신뢰성 검증, 양산 등 각 단계의 품질검사 과정에서 테스트용으로 활용되며, 사용 후에는 생활용수 수준으로 처리되어 배출됩니다. 전사 수자원 사용량을 매년 모니터링하여 물 사용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데도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수기·비데 제품의 개발·설계 단계부터 절수 기능을 강화하여 고객 차원의 수자원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수질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코웨이는 수자원 배출 과정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사용된 용수 대부분을 하수 등급으로 분류하고 전용 하수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안전하게 내보내고 있습니다. 제품 생산 단계에서도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공정 개선을 추진하였는데, 누수 점검 시 물을 사용하던 기존 방식 대신 질소와 진공을 활용하는 ‘워터리스 테스트(Waterless Test)’를 도입하였습니다. 검사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테스트 시간과 폐수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2025년 기준 정수기 생산 과정에서 총 5,522t의 용수 사용을 절감했습니다.
생물다양성
생물다양성 정책
코웨이는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사 사업장이 자리한 한반도는 기후와 지형이 다양하여 많은 생물이 서식하는 높은 생물다양성의 터전으로,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가 요구되는 지역입니다. 이를 위해 사업장 인근 생물종을 우선 조사하고 국가 플랫폼을 활용한 연 단위 모니터링을 통해 생물자원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하천 정화 활동, 국가 보호종 기부를 통한 숲 조성, 어린이 생태교육 등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추진 체계
코웨이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추구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목적에 부합하도록 자체적인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국가 차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실천 목표를 세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향후 5년간의 국가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맞춰 생물다양성 정책을 새롭게 정비하였습니다. 이 정책은 「생물다양성협약(CBD)」,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보호지역 관리 카테고리 적용 가이드라인」 등 국제 기준을 폭넓게 반영하였습니다. 아울러 서울, 경기, 인천, 충남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생물종 다양성을 고려한 지역별 맞춤형 세부 전략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리스크 관리
코웨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자연자본과 생물다양성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NFD, 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권고안에 따라 LEAP(Locate, Evaluate, Assess, Prepare) 접근법을 기반으로 생물다양성 리스크를 식별하였습니다.
코웨이는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업장 전반에 걸친 생물다양성 영향과 의존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우선순위 지역을 분석했으며, 사업장 인근의 생물다양성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의존성 및 영향도 평가 결과
코웨이는 TNFD에서 권장하는 분석 도구인 ENCORE(Exploring Natural Capital Opportunities, Risks, and Exposure)를 활용하여, 직접 운영하는 비즈니스 활동별 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와 영향도를 평가하였습니다. 제조, 렌탈, 제품 수리 및 A/S, 운송 및 보관 활동별로 분석한 결과, 모든 비즈니스 활동 영역에서 자연에 대한 의존성과 영향도가 중간 이상(높음, 매우 높음)인 경우는 식별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중간 수준(Medium)으로 평가된 생태계 의존성 및 환경 영향 요인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자연자본 리스크를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ENCORE 기반 주요 자연 의존성 및 영향 요인(중간 수준 이상 요인)
자연 및 민감 지역과의 접점 식별 결과
코웨이는 사업 특성에 의한 생태계 서비스 의존도 및 영향도 분석을 기반으로, 사업장이 인근 자연 및 민감 지역과의 접점이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국내 주요 사업장 및 해외 법인 반경 25km 이내 생물다양성 민감지역(KBA, Key Biodiversity Area)과의 접점 여부를 분석했으며, 지역 내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분석 결과, 국내 사업장 중 코웨이 본사, 코웨이 R&D센터, 인천공장에서, 해외 법인 중 유럽, 태국 ,말레이시아 법인이 반경 25km 이내 KBA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코웨이는 매년 사업장 주변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하여 부정적 변화가 감지될 경우 상황에 맞는 리스크 완화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자연 및 민감 지역과의 접점 식별 범위
생물다양성 보존 및 자연 생태계 복원
코웨이는 사업 활동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식별하고 자연자본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자연 및 민감 지역과의 접점 식별’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코웨이 사업장 및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민감 지역(보호지역, 주요 수계, 생태계 복원이 필요한 도심지 등)을 스크리닝한 결과, 본사, R&D센터, 인천공장 등 국내 주요 사업장 반경 25km 이내에 생물다양성 민감지역(KBA, Key Biodiversity Area)이 존재함을 식별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인근 주요 도심 수계(안양천 등)와 생태계 단절이 심화된 도심 지역을 중점 관리 접점으로 지정하고, 실질적인 자연 회복(Nature Positive)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생태숲 조성
도심 내 인접한 개발 지역과 녹지 축의 단절을 보완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 생태숲 조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4년 코웨이 본사 사옥 생태숲(100m²)에 이어 2025년 서울 방화초등학교 생태숲(321m²)을 추가 조성하여, 누적 421m²(약 127평) 규모의 실제 생태 면적을 확보하였습니다.
1) 탄소 흡수량: 지피식물 및 정원식물의 단위 면적당(m²)탄소 흡수 계수를 기준으로 산출. (코웨이 본사 사옥 180kg/년 + 방화초 577kg/년 = 총 757kg/년) [출처: 농촌진흥청 '정원 지피식물 탄소흡수량 연구(2021)' 준용]
2) 미세먼지 저감량: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극대화된 다층구조 표준 흡수 계수(92kg/ha) 기준 산출. (0.0421ha x 92kg = 3.87kg) [출처: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기능' 보고서 기준 준용]
EM흙공 던지기 및 리버플로깅
식별된 주요 민감 수계(안양천 등)의 수질 오염에 민감한 수생생물과 수변을 터전으로 삼는 야생조류를 보호하기 위해 임직원 및 지역사회 참여형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1) 환경부 국가적색목록 및 IUCN Red List 등급 기준 준용(EN: 위기, VU: 취약)
청정학교 교실숲
코웨이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7개 초등학교에 누적 3,117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고 친환경 교육을 진행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도심지 초등학교 교실에 파초일엽¹⁾을 포함하여 아레카야자, 관음죽 등 우수한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식물을 전달해 교실 속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활동입니다. 이들 식물은 교실 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교육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재활용 페트병이나 폐마스크 원단 등을 활용해 화분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교실 내에서 반려식물을 가꾸고 가치를 직접 배움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생물다양성 보존 및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환경 교육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1) 국가에서 지정한 위급 단계의 희귀 자생식물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
유해화학물질
유해화학물질 관리 체계
코웨이는 제품의 유해화학물질 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경영시스템 기반의 화학물질 관리 시스템(Chemical Substance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부품·소재 단위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리합니다.
현재 코웨이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코웨이 화학물질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관리되며, 해당 가이드라인은 CLASS I(사용금지 물질), CLASS II(사용제한 물질), CLASS III(자발적 사용 금지 물질)로 구분된 규제 기준에 따라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유해물질로 인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법규 위반 예방 및 고객 안전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는 입고 부품을 대상으로 자체 리스크 기준을 마련하여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정밀 분석을 통해 유해물질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국내외 화학물질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며, 환경가전뿐만 아니라 전 생활가전에서 제품의 화학물질 안전성 확보와 리스크 최소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유해화학물질 규제 모니터링
코웨이는 유해화학물질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규제정보 모니터링 시스템(ERIMS)을 도입하여 글로벌 환경규제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규제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전사적으로 검토하여 제·부품 개발 적합성 검증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처리합니다. 유해물질, 화학물질,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규제를 빠짐없이 준수하고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유해화학물질 관리 실적
2022
- 화학물질 사전 규제 모니터링 IT 구축에 따른 전사적 규제 대응력 강화
- 화학물질관리체계 및 시스템 전환 구축에 따른 관리 효율화 및 규제 대응 체계화
2023
- 화학물질 사전 규제 모니터링 체계/IT 운영 ALC 고도화
- 화학물질 사후 관리 프로세스 표준화 수립 및 개선 실행
2024
- 화학물질 사전 규제모니터링 국가/범위 확대 및 법인 협업 체계 강화
- 화학물질 사후 관리체계 실행력 강화
2025
- 화학물질 관리 범위 비전기전자 제품까지 확대(방사선, TVOC, 안전 등)
- 화학물질 규제 대응 실행 강화(냉매 전환 단계적 계획 수립 등)
유해화학물질 저감 활동
BFR & PVC FREE
코웨이는 제품과 부품에 특정 유해물질이 포함될 수 있는 항목을 미리 파악하고, ED XRF 장비를 활용한 1차 검증을 통해 유해물질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BFR¹⁾ 및 PVC²⁾ 함유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1차 검증에서 BR(브롬) 성분이 검출되면 외부 시험기관의 Combustion IC 시험을 통해 BFR 함유량을 확인하고, PVC 함유 가능성이 있는 재료는 FT-IR³⁾ 분석으로 검증합니다. 앞으로도 모니터링과 분석 범위를 꾸준히 넓혀 제품의 환경 안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1) BFR: Brominated Flame Retardants, 브롬계 난연제
2) PVC: Polyvinyl Chloride, 폴리염화비닐
3) FT-IR: Fourier Transform Infrared Spectroscopy, 적외선 분광 분석법
PFAS 저감 활동
코웨이는 글로벌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품의 환경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사적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2030년 PFAS¹⁾-Free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SG 협의회 주관 CFT(Cross-Functional Team)를 운영하여 전사적 규제 트렌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품 및 공정별 PFAS 식별과 증빙 데이터를 구축하며 미국 연방·주정부 신고 의무화에 선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PFAS 사용 현황 조사표 및 비사용 보증서를 확보하여 공급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SAP, PLM 연계 통합 DB 구축을 통한 화학물질 이력 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 PFAS: 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과불화화합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