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

기후변화 대응

경영진의 역할 및 책임
코웨이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을 최고경영자와 ESG위원장을 중심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자는 기후변화가 기업의 사업 운영과 이해관계자에 미치는 영향을 주요 경영 이슈로 인식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이행, 기후 리스크 대응 등 핵심 환경 이슈에 대한 정책 방향과 실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보고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관련 사항이 전사적 경영 판단과 전략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ESG위원장은 ESG 전반의 전략 수립과 이행을 총괄하며, ESG협의회를 운영하여 기후 관련 주요 과제의 실행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ESG협의회에는 ESG팀과 각 부문 실무조직의 책임자가 참여하여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친환경 기술 개발 등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주요 과제의 실행 전략을 논의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합니다.
실행 조직인 ESG팀은 환경안전인증, 기술전략(R&D), 공장관리 등 기능별 실무그룹을 총괄하며, 기후 관련 데이터 관리, 감축 성과 모니터링, 과제 이행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자문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규제 변화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대응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버넌스 체계를 바탕으로 경영진은 이사회의 기후 관련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전략 수립부터 실행 및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일관된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SG협의회 기후변화 안건
개최 일자 구분 의안내용
2025.04.16 보고 탄소 중립(Net Zero) 컨설팅 실시 계획
2025.07.24 탄소 중립(Net Zero) 컨설팅 중간 결과 보고
2025.10.15 탄소 중립(Net Zero) 시나리오 결과 공유
2025.10.15 003 태양광 발전소 설치 계획 공유
사업모형 및 가치사슬에 미치는 영향
코웨이가 식별한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는 생산 및 사업장 운영, 물류·서비스 제공, 조달 및 기술 투자, 시장 및 자본 접근 등 사업모형과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 생산 공장과 물류센터 등 사업장 운영 단계에서는 폭우·침수와 같은 극한 기후 현상으로 인해 시설 손상과 운영 중단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상기온에 따른 냉·난방 수요 증가로 전력 사용량과 에너지 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운영 안정성과 비용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물류 및 서비스 운영 단계에서는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연료 사용과 관련하여 연료비 상승 및 탄소 비용 증가가 물류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탄소배출권 거래제 및 탄소세 부과 확대는 배송·설치·점검을 포함한 서비스 운영 비용을 구조적으로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비용 관리 전략과 운영 효율성 개선 필요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조달 및 기술 인프라 측면에서는 자체 재생 에너지 설비 구축과 전기차 전환에 대한 투자가 필요해지면서 전문 인력 확보와 초기 설비 투자 등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전력비 절감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 완화로 이어질 수 있어 비용 구조 개선과 운영 안정성 제고에 기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기후변화 대응 노력은 시장 및 가치 창출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친환경 기술 도입과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는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ESG 평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 신뢰도 제고와 자본 접근성 강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ESG 경영 강화에 따른 브랜드 신뢰도 및 이미지 제고는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 향상과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사업모형 및 가치사슬
  • 상세 설명
  • 영향을 미치는 위험 및 기회
  • 생산·사업장 운영
    • 제품 생산과 보관, 출고가 이루어지는 핵심 사업 기반
    • 폭우·침수로 인한 시설 손상, 운영 중단
    • 이상기온에 따른 전력 사용량 및 에너지 비용 증가
  • 물류 서비스 운영
    • 제품 배송, 설치, 점검 등 현장 서비스 활동이 빈번
    • 서비스 차량 운영과 이동 연료 사용이 필수적으로 수반
    • 운송 및 물류 과정에서의 비용 증가
  • 조달·기술 인프라 구축
    • 원부자재 조달과 설비 투자는 제품 경쟁력과 운영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
    • 재생에너지 설비 및 전기차 전환 구축 비용 발생
    • 중장기적 비용 절감으로 인한 운영비 절감
  • 시장·브랜드·자본 접근성
    • ESG 평가, 브랜드 신뢰도, 투자자 인식 등 시장과 자본 접근성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
    • 평판 개선에 따른 대외 신뢰도 제고 및 가치 창출
전략 및 의사결정
주요 위험 및 기회에 대한 대응 방안
구분 유형 분류 내용 직간접적 적응 및 완화 활동
위험 물리 급성 폭우·침수
  • 옥상, 외벽, 창호 등 누수 취약 부위 정기 점검 및 보수
  • 침수 억제 및 최소화를 위한 도수로 및 맨홀 정기 점검 및 보수
만성 이상기온
  • 노후 냉·난방 설비 교체 및 유지보수
  • 폭염, 한파시 작업시간 조정
전환 시장 운송·물류 비용 증가
  • 고효율 모빌리티 도입
정책/법규 탄소배출권 구매, 탄소세 부과 확대
  • 재생에너지 확대
평판 ESG 공시 대응을 위한 인력 확보
  • 기후 공시 의무화 관련 동향 파악 및 내부 프로세스 체계화
기술 기술변화에 따른 자체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
  • 재생에너지 확대
기회 전환 자원효율 전기차 전환(이동 연소원 전환),
에너지 효율 개선
  • 친환경 자동차 도입
시장 친환경 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 설비
확대로 외부 전력 구매 의존도 감소
  • 재생에너지 확대
평판 ESG 강화로 브랜드 신뢰도 및 이미지 상승 기대
  • CDP 참여를 통한 탄소배출 및 감축 목표에 대한 정보 공개
  • 기후 공시 의무화 관련 동향 파악 및 내부 프로세스 체계화
주요 활동 1. 재생에너지 확대
코웨이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업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유구공장(49.5kWp), 유구 물류센터 사무동(48.8kWp), 인천공장(39kWp), 포천공장(45kWp) 등 주요 사업장 옥상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여 자가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업용 태양광 발전 설비로 가동 중인 유구물류센터(993.6kWp), 자회사 비렉스테크(802.35kWp)에서 생산된 전력은 2025년 기준 약 2,124MWh로 전량 한국전력에 판매하여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확보한 REC는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으로 전환하였으며, 매년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웨이는 2025년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ESG위원회 의결을 거쳐 유구공장 주차장 유휴부지에 532kWp 규모의 003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하였습니다. 자가소비형으로 운영되는 이번 발전소를 통해 연간 약 320tCO₂e의 온실가스를 추가 감축할 예정입니다.
코웨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립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
단위 2023 2024 2025
재생에너지 사용량 합계 MWh 2,178 2,366 2,310¹⁾
보유 REC 재생에너지 사용실적 전환²⁾ MWh 1,993 2,181 2,124
기타 재생에너지 사용량³⁾ MWh 185 185 186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⁴⁾
% 2.6 2.8 2.9
1) 일조량 차이에 따른 재생에너지 사용량 소폭 감소
2) 유구물류센터 및 자회사 비렉스테크 태양광 발전으로 인해 획득한 REC를 한국에너지공단 RE100 시스템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실적으로 전환
3) 4개 사업장(유구공장, 유구물류센터 사무동, 인천공장, 포천공장) 자가 발전 후 직접 사용하는 소규모 전력
4)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재생에너지 사용량 x 3.6) ÷ 에너지 총계 x 100
주요 활동 2. 고효율 모빌리티 도입
코웨이는 이동 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업무용 차량의 고효율 모빌리티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는 기술서비스 매니저에 공인연비 11.6km/L 수준의 리스 차량을 지원하였으며, 이는 기존에 활용되던 공인연비 약 9.3km/L의 개인 차량 대비 연료 효율이 크게 향상된 차량입니다. 이러한 차량 전환을 통해 동일 주행거리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효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고효율 모빌리티 도입 효과로 서비스 1건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4년 2.84kgCO₂e에서 2025년 2.29kgCO₂e로 약 19.5% 감소하였으며, 이는 매출 증가에 따른 서비스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동 효율 개선을 통해 배출 강도를 낮춘 결과입니다. 코웨이는 향후 업무용 차량의 고효율 모빌리티 전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물류·서비스 운영 단계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포함한 중·장기 감축 목표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효율 모빌리티 도입 실적
단위 2023 2024 2025
고효율 모빌리티 전환 비율(누적) % 27 78 100
서비스 건당 온실가스 배출량 kgCO₂e/건 2.96 2.84 2.29
주요 활동 3. 친환경 냉매 전환
코웨이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은 콤프레셔 냉매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냉매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냉매 전환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부하를 낮춘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친환경 냉매 사용 비율¹⁾
환경경영 보고 체계
1) 해당년도 출시 예정 신제품 대상
시나리오 분석
물리적 위험 시나리오 분석
분석 개요
분석 대상 물리적 위험
  • 이상기온, 폭우·침수
분석 대상 기간 및 범위
  • 분석기간
    • 2024년부터 2050년대
  • 분석범위
    • 이상기온: 본사, 코웨이 R&D센터, 유구공장, 인천공장, 포천공장, 물류, 태양광발전소, 서비스매니저
    • 폭우·침수: 코웨이 유구공장(충남 공주시 유구읍 유구마곡사로 136-23)
시나리오 및 원천
  • SSP1-2.6
    •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효과적으로 이행되고,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2050 넷제로 달성을 통해 지구 온도 상승폭을 2100년까지 2°C 이하로 유지
  • SSP5-8.5
    •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실효성이 낮고, 에너지 전환이 지연됨에 따라 기후변화 영향이 가장 심화되는 시나리오로, 기온 상승폭이 4°C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시나리오 원천
    • IPCC 제6차 평가보고서에 제시한 SSP(Shared Socioeconomic Pathways, 공통사회경제경로) 시나리오 활용
시나리오 적합성
  • 적용 시나리오는 모두 권위있는 원천에서 제시하고 있는 시나리오에 해당하며, 본 시나리오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및 파리협정 등 최신 국제 협약에 부합
주요 가정 및 불확실성
  • 자연현상에 내재된 복잡성과 예측의 한계로 인해 IPCC 시나리오에 따른 기후변화 경로와 이에 따른 분석 결과에는 본질적인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재무적 영향을 도출함에 있어 사용된 모델은 단순화와 가정을 수반하므로 실제 손실 규모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상기온의 경우, 2024년 총 전력사용량 기준 여름(6~9월)의 일간 평균전력사용량과 한국전력경영연구소의 NDC 기반 전력판매용전력가격을 활용하였습니다.
  • 호우일수는 일 강수량이 80mm 이상인 날의 연중 일수, 폭염일수는 일 최고기온이 33°C 이상인 날의 연중 일수로 정의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이상기온에 따른 분석 결과
코웨이는 IPCC 제6차 평가보고서와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SSP1-2.6(저탄소) 및 SSP5-8.5(고탄소)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이상기온에 따른 에너지 사용 증가가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본 분석은 여름일수 변화 추이와 과거 전력사용 데이터를 결합하여, 기온 상승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전력비용 변화를 정량적으로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한전경영연구원의 「2050 탄소중립에 따른 전력시장 영향」 전망을 참고하여, 기온 변화에 따른 여름일수 및 일일 평균 전력사용량 증가를 반영한 분석 모델을 재설계하였으며, 이를 통해 시나리오별 전력 수요 증가폭과 중장기 재무적 영향의 차이를 보다 정교하게 산출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두 시나리오 모두 기온 상승으로 여름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2050년 기준 SSP5-8.5 시나리오에서는 SSP1-2.6 대비 여름이 약 12일 더 길어질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또한 폭염일수는 최대 약 37일 증가할 것으로 나타나, 냉방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사용 확대가 주요 영향 요인으로 도출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온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는 2030년에는 총 전력사용량의 약 1% 수준에서 시작하여, 2050년에는 약 5%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른 누적 전력비용은 SSP1-2.6 시나리오 기준 약 21억 원, SSP5-8.5 시나리오 기준 최대 약 62억 원으로 산정되어, 고탄소 시나리오에서 전력비용 부담이 현저히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처럼 동일한 이상기온 리스크 하에서도 시나리오별 기온 상승 경로에 따라 중장기 재무적 영향의 규모와 강도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시나리오별 재무영향
시나리오별 재무영향
시나리오별 재무영향
폭우·침수에 따른 분석 결과
코웨이는 호우 발생으로 인한 영업 차질이 매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중심으로 재무적 영향을 산정하였습니다. 호우 일수는 2021년부터 2050년까지 SSP1-2.6과 SSP5-8.5 시나리오 모두에서 연평균 약 2.1일 수준으로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강수량 전망 또한 두 시나리오 간 유의미한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기간별 연평균 호우 발생 확률과 매출 총이익을 기반으로 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매출 손실액을 추정한 결과, 2025년부터 2030년까지는 약 3~4억 원 규모의 손실이 예상되며, 2030년부터 2040년까지는 약 12억~12억 4천만 원 수준으로 손실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어 2040년부터 2050년까지는 약 17억 9천만 원에서 19억 7천만 원 규모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기상청은 고탄소 시나리오의 경우 100년 재현빈도 극한 강수량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홍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코웨이는 향후 호우 및 극한 강수로 인한 매출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관련 제도 및 정책 변화와 사회·행정적 대응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예정입니다.
시나리오별 재무영향
시나리오별 재무영향
시나리오별 재무영향
시나리오 분석
전환 위험 및 기회 시나리오 분석
분석 개요
분석 대상 전환 위험 및 기회
  • 위험
    • 시장 위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차량 이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
    • 규제 위험: 배출권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 평판 위험: 저탄소 경영 미흡 시 브랜드 신뢰도 저하
    • 기술 위험: 설비의 저탄소 전환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
  • 기회
    • 자원효율: 본사, 공장,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 따른 유지비 절감 기회
    • 시장: 재생에너지 전환(태양광 발전)에 따른 전력 비용 절감
    • 평판: ESG 평가 우수 등급 유지·강화를 통한 시장 신뢰 제고 및 기업가치 상승
분석 기간
  • 분석기간
    • 2024년부터 2050년대
시나리오 및 원천
  • NGFS Below 2°C, Net Zero 2050 시나리오
    • 금융안정위원회 산하 NGFS(Network for Greening the Financial System)에서 제시한 기후 시나리오
    • Net Zero 2050: 엄격한 기후 정책과 혁신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1.5°C로 제한하여 2050년 전 세계 CO₂ 배출 순 제로에 도달함을 가정
    • Below 2°C: 기후 정책의 엄격함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지구 온난화를 2°C 미만으로 제한
  • IEA NZE(Net Zero Emissions by 2050 Scenario) 시나리오
    •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서 제공하는 시나리오
    • 2050년까지 전세계 에너지 부문의 탄소배출량 '0'을 달성하기 위한 경로 가정
시나리오 적합성
  • 적용 시나리오는 모두 권위있는 원천에서 제시하고 있는 시나리오에 해당하며, 본 시나리오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및 파리협정 등 최신 국제 협약에 부합
주요 가정 및 불확실성
  • 활용된 시나리오는 국가별 정책과 시장 구조에 의존하므로, 국가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재무적 영향 추정에 활용되는 모델은 단순화와 가정을 수반하므로 실제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환 위험 분석 결과
코웨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전환 리스크를 시장, 규제, 기술, 평판의 네 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각 리스크가 사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NGFS 시나리오와 국내외 탄소 규제 전망치를 반영하여 차량 운행, 배출권 구매, 저탄소 설비 투자, ESG 이미지 저하 등에 따른 비용을 추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리스크 유형별 재무 영향을 산정했습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코웨이는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하고, 친환경 차량 도입 확대와 태양광 설비 확충 등 탄소 감축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출권 거래제를 포함해 향후 강화될 가능성이 있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및 탄소 비용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유형 리스크 요인 재무영향 추정치 산정 근거
시장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차량 이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 3.61~6.45억 원 차량 운행에 따른 연간 배출량에 대해 NGFS 시나리오별 탄소가격을 산출하여 연도별 규제 비용 산정(차량, 유류비, 관리자 평균 인건비 등 포함)
규제 배출권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57.15~74.43억 원 2024~2050 무상할당율 변화를 가정하고 연도별 예상 배출량과 할당량 차이에 대해 NGFS 시나리오 기준 탄소가격을 적용하여 비용 산정(탄소배출권 및 배출권거래제 대응 평균 인건비 포함)
평판 저탄소 경영 미흡으로 인한 브랜드 신뢰도 저하 등 516.67억 원 ESG 등급 하락 시 주가수익률, PER 확장 등 시장평가 요소에서의 불이익 가능성 반영(공시 대응 관리자 평균 인건비 포함)
기술 설비의 저탄소 전환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 21.49~38.68억 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태양광 발전 설비 확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연간 발전량, 설치용량, 단위 설비비용(LCOE) 등을 반영하여 투자비 산정
기회 분석 결과
코웨이는 기후변화를 단순한 위험 요인이 아닌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인식하고, 자원 효율 개선, 재생에너지 전환, ESG 기반 신뢰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환 기회를 식별하고 있습니다.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함으로써 운행 및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NGFS 및 Net Zero 시나리오에 기반한 전력 단가 전망을 반영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분석했습니다.
또한 ESG 등급의 우수한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확보하고,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ESG 경영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중장기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회 유형 기회 요인 재무영향 추정치 산정 근거
자원효율 본사, 공장,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 따른 차량 유지비 절감 기회 4.04억 원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연료비 절감 및 유지보수 비용 감소 효과 반영(차량 운행거리 및 연간 연료비 상승률, 전기차 연비 효율 등 절감 가능 금액 추정)
시장 재생에너지 전환(태양광 발전)에 따른 전력 비용 절감 95.16~120.20억 원 2033년 50%, 2050년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설정하고, 연간 전력 사용량에 대해 시나리오별 전력 단가를 적용하여 에너지 전환에 따른 비용 누적 절감 효과 산정
평판 ESG 평가 우수 등급 유지 및 강화를 통한 시장 신뢰 제고 및 기업가치 상승 80.73억 원 ESG 등급 상승 시 주가 수익률, PER 확장 등 시장평가 요소에서의 긍정적 효과 반영(기업가치 제고 효과)
회복력 평가
코웨이가 중요하게 관리하는 물리적 리스크는 이상기온과 폭우·침수로, 이에 따른 사업장 피해와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완화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폭우 및 침수 리스크에 대비하여 옥상, 외벽, 창호 등 누수에 취약한 부위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과 보수를 실시하고, 침수 억제 및 최소화를 위한 도수로 및 맨홀 정기 점검 보수 등 물리적 방재 조치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기온에 따른 운영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노후 냉·난방 설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유지보수를 강화하는 한편, 폭염 및 한파 발생 시 작업시간을 조정하여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물리적 리스크가 사업 운영과 재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전환 위험과 기회를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경영 전략과 실행에 연계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사업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NGFS 및 Net Zero 시나리오와 규제 전망을 반영한 재무 영향 분석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친환경 차량 도입 확대, 재생에너지 및 태양광 설비 확충 등 선제적인 대응을 추진함으로써 전환 리스크의 재무적 영향을 완화하는 동시에 비용 구조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배출권 거래제 등 향후 규제 환경 변화에 대비한 관리 체계 고도화와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시장 신뢰를 유지하고, 기후 대응 과정에서 창출되는 비용 절감과 기업가치 제고 기회를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응 체계는 기후변화로 인한 전환 충격에 대한 완충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유지를 가능하게 하는 코웨이의 회복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관리 주요 지표
단위 2023 실적 2024 실적 2025 실적
온실가스(Scope 1,2) 배출량 tCO₂eq 18,041 17,811 16,364
에너지 사용량 GJ 305,293 299,872 283,471
재생에너지 사용량 MWh 2,178 2,366 2,310¹⁾
1) 일조량 차이에 따른 재생에너지 사용량 소폭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