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및 폐기물
자원순환 거버넌스
자원순환 추진 조직
코웨이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사적 차원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실은 자원순환 정책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로서 국내외 환경 법규의 제·개정 동향 및 세부 지침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각 유관 부서에 최적화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전사적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 추진 전략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운영
코웨이는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해 제품의 개발, 구매, 회수,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전 생애주기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폐자원 회수와 재활용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 시 재활용률 75% 이상 달성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에 미달할 경우, 재생 플라스틱 등 순환성을 확보한 재활용 소재로 교체하거나 공정 내 재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순환 설계(Circular Design)’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회수 및 재활용 프로세스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운영 중입니다.
또한 2008년부터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포함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 하였고, 2007년 도입한 리퍼브(Refurbish) 제도를 통해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코웨이만의 순환경제 모델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협력사 대상으로는 연 1회 정기 평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법률 및 제도의 철저한 준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평가 항목은 인허가 관리, 자원순환 법규 준수, 한국환경공단 실태조사 결과 등으로 구성되며, 개선과제 이행을 지원함으로써 공급망 전체의 환경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재활용 실적 및 목표
-
순환경제 시스템 운영
재생원료
제품군 확대
(정수기 일부 모델)
-
환경부과금 감면율¹⁾
9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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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대당 재활용률
7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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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폐기물 재활용/재자원화율²⁾
2025년
목표: 100%
실적: 100%
1) 환경부과금 감면율 : 발생한 환경부과금 대비 회수·재활용을 통해 감면한 금액 비율
2) 발생된 폐기물 기준으로 산정
자원순환을 위한 핵심 추진 과제
자원순환 가치사슬(Value Chain) 전반에 걸쳐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제품 설계 및 검증
신제품 기획·설계 단계부터 재활용 가능률(Recyclability)을 사전에 검토·검증, 유해물질로 인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필터링 프로세스를 운영
회수 및 재활용 인프라 최적화
제품 수명 주기 종료 후 자원 회수를 위해 회수·재활용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물류 흐름 전 과정에서의 법규 준수 여부를 관리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제품 판매량 대비 회수량 등 자원순환 데이터를 관리하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순환경제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
자원순환 및 폐기물 관리 활동
제품 회수 프로세스
Closed-loop 시스템
코웨이는 2024년 10월, 자체 제품 회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Closed-loop’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판매 후 회수된 당사 제품에서 유가물을 분리하여 재생원료로 공급하거나, 플라스틱을 파분쇄·펠릿화하여 신품 생산 시 투입하는 완결된 순환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현재 정수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주요 제품군을 대상으로 전자 폐기물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수 대수 및 중량을 정부 시스템에 투명하게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기레인지 등 신규 제품 개발 시에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재활용 방안 및 재활용 협력사 선정을 사전 검토하여, 제품 출시 전부터 자원순환 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7년부터 운영 중인 리퍼브(Refurbish) 제도를 통해 소비자 변심으로 반품되거나 매장에 진열되었던 제품을 완전 분해한 후 마모된 부품을 교체하는 재제조 과정을 거쳐 리퍼브 제품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폐필터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코웨이는 사용이 끝난 정수기 폐필터를 수거하여 자원으로 되살리는 ‘폐필터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수 방식은 고객 유형에 따라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전문가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서비스 전문가(코디) 방문 시 폐필터를 직접 회수하며, 자가 관리 고객의 경우 사용 환경에 맞춰 두 가지 방식으로 회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회수 방식은 사전에 제공된 회수용 포장 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한 후 무상 택배 및 우편 수거를 신청하는 방식과 안내된 지침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으로 분리 배출하는 방식입니다. 회수된 폐필터는 제3자 전문 재활용 업체를 통해 분해·분류 과정을 거치며, 재활용 가능한 소재는 공구 가방, 자동차 범퍼 등의 순환 원료로 재자원화하고 있습니다.
순환원료 사용
순환이용성 평가제도
코웨이는 재활용 PCR레진 적용 확대를 위해 환경부의 ‘순환이용성 평가제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제품 폐기 시 재활용을 저해하는 설계 요소의 개선을 권고하고, 미이행 시 해당 내용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코웨이는 자원순환성 제고의 일환으로 비데 7종에 순환이용성 평가 대응을 완료(플라스틱 중량의 10%에 재활용 레진 활용)하였으며, 정수기 제품군 또한 요구사항 적극 이행준비를 마치고 적합성 점검 절차 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순환원료 적용 현황
코웨이는 ‘Closed-loop’ 자원순환 체계를 통해 회수된 폐플라스틱을 물리적 공정을 거쳐 재활용 원료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5년 재생 플라스틱(ABS¹⁾) 소재 사용량은 목표 1,600톤 대비 약 27%를 초과 달성한 2,030톤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순환원료 적용 모델을 늘리고 사용량을 확대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겠습니다.
1)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내충격성, 내열성, 가공성이 우수한 열가소성 수지로 가전제품 외장재,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케이스 등에 사용되는 소재
고객 접점 기반의 자원순환 정보 제공 및 참여 유도
코웨이는 제품의 폐기 및 재활용 단계에서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전자기기 관리 기준 준수 및 고객 안내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품 사용자 설명서에 폐제품·폐필터의 배출·회수 방법, 처리 절차, 필터 분리배출 방법을 명시하여 고객이 손쉽게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원 회수의 가시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 프로세스
코웨이는 사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정량 관리하며, 재활용률 향상과 폐기물 제로(Zero)화, 그리고 생산 및 폐기 비용 절감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품, 사업장, 서비스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유가물 판매와 재자원화¹⁾로 처리하며, 이 과정에서 확보한 순환원료를 제품 개발에 재투입하여 자원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1) 폐플라스틱 등을 분류·가공하여 자사 제품의 원료로 재투입하는 물질 재활용(Closed-loop) 및 가연성 물질을 선별해 건조 과정을 진행하는 에너지 회수(SRF) 활동